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서울 중위권 물리학과 진로 질문 있습니다.
가정사로 인해 2,3학년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중이지만 평균학점이 2점 후반대입니다. 현재 복잡한 일들이 다 해결되어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학교 공부와 전기기사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여태 스펙 쌓아놓은 것도 없고 반도체쪽으로 가긴 힘들 것 같아서 전기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데, 제 질문은 제가 전기쪽 사기업으로 가려고 한다면 1. 전공수업 재수강에 힘을 써서 물리학과 평점을 높이고 방학때는 계절학기 말고 인턴십이나 어학연수 등 경험 쌓기 2. 전기전자공학 부전공을 선택해서 5-2학기와 계절학기 3번 꽉 채워서 전공 물리학 부전공 전기전자공학으로 졸업하기. 이 두개중 어느 게 더 유리할까요? 일단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는 두개 다 딸 생각입니다. 다른 방향의 진로에 대해 조언해주시는 것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2026.05.15
답변 6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1번보다 2번 쪽이 전기 사기업 진출에는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전기 분야 채용에서는 학점도 보지만 결국 전공 적합성을 더 세게 봅니다. 물리학과 전공만으로는 전기 직무를 바로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전기전자공학 부전공으로 전공 이력을 분명하게 만들어 두는 편이 서류에서 훨씬 낫습니다. 계절학기와 추가 학기를 쓰는 부담은 있겠지만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까지 준비하신다면 방향성은 훨씬 선명해집니다. 다만 학점이 너무 낮게 보이지 않도록 핵심 전공은 재수강으로 조금씩 끌어올리시구요. 방학에는 무조건 스펙을 넓히기보다 전기 관련 현장 경험이나 실습성 있는 활동을 우선으로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사기업에서는 어학연수보다 직무 이해도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기 설비나 유지보수 쪽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시면 더 실속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전기 설계나 설비 관리 쪽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서 중견기업이나 제조업 공무 부서도 같이 보시면 현실성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전기 사기업 취업 기준에서는 2번(전기전자공학 부전공 + 전공 이수 강화) 쪽이 전체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학점”도 보지만, 전기 직무는 특히 전공 적합성(회로, 전력, 전기기기 이해도)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물리학과 평점을 조금 올리는 것보다, 실제 직무와 맞는 전공 구조를 만들어두는 게 서류에서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다만 2번만 선택하고 학점이 너무 낮게 유지되면 또 리스크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방향은 2번을 기본으로 하되 + 핵심 전공 과목 재수강으로 최소 학점 방어(3점 초반 이상 목표)입니다. 즉 “전공 적합성 + 최소 학점 보완” 조합이 가장 안전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졸업유예나 초과학기 등을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계획이거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졸업을 할때 스펙이 갖춰져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물리학 전공자로서 전기 직무 사기업 취업을 희망하신다면 학점 복구보다는 전기전자공학 부전공을 통해 직무 연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사기업 채용에서는 전공 학점 자체보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과목들을 얼마나 이수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 취득은 기본적인 성실도와 기술 역량을 증명하는 지표가 되므로 부전공 이수와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낮은 평점은 부전공을 통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자격증 취득으로 보완할 수 있으니 남은 학기 동안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는 1번보다 2번 방향이 더 유리해보입니다. 전기 직무로 갈 생각이 확고하다면 전기전자공학 부전공은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물리학과 기반에 전기전자 과목까지 갖추면 지원 직무와 연결성이 훨씬 좋아지고, 기업 입장에서도 “방향을 명확히 준비했다”는 인상을 받기 좋습니다. 학점도 중요하지만 이미 4학년이라면 단순 평점 상승만으로 극적인 변화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부전공, 관련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이 더 직접적인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리학 전공은 전자기학, 회로 이해 측면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에 너무 약점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상황 정리 후 다시 방향 잡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후반에 훨씬 성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개인적으로는 2번 방향이 더 좋아 보입니다. 물리학과 단일 전공에 학점 2점 후반이면 전기 직무 지원 시 전공 적합성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데 전기전자공학 부전공을 가져가면 방향성을 훨씬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까지 준비 중이라면 전기 직무로 스토리 연결도 좋아집니다. 다만 부전공 때문에 졸업이 너무 늦어지거나 학점 관리가 더 무너지는 상황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남은 학기 학점 회복이 중요합니다. 최근부터라도 성적 상승 흐름을 만드는 게 실제로 평가에 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방학 때는 계절학기보다 인턴이나 현장 경험이 더 좋긴 하지만 현재는 학점 자체가 약점이라 우선순위는 학점 회복과 기사 취득이 맞아 보입니다. 전기기사 하나만으로도 지원 가능한 분야가 꽤 넓어지고 물리 전공 기반이면 전력, 설비, 공기업 기술직까지 연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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